세상에 죽어도 되는 아이는 없어. 최소한의 줄거리 ‘의강’의 아내는 친한 언니와 3주간 여행을 가려한다.
언니의 딸인 ‘윤지’를 3주간 떠안게 된 ‘의강’은 귀찮기만 하다. ‘윤지’의 학원 마칠 시간이 되자 학원 앞에서 기다린다.
‘윤지’가 학원을 마치고 친구와 나와 ‘의강’의 차에 올라타게 되며 처음으로 둘은 마주한다. 때마침 ‘윤지’는 친구의 집에서 자겠다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윤지’에게 5만원권 뭉텅이를 지갑에 넣으며 그사이에 GPS도 함께 넣어 차에서 내려준다.
새벽 1시 집에서 자고 있던 ‘의강’은 전화벨 소리에 깬다. 전화를 받아보니 ‘윤지’였다.
자신을 데리러 오라는 ‘윤지’에게 ‘의강’은 마지못해 나간다. 약속장소에 도착한 ‘의강’앞에는 ‘윤지’와 남자친구로 보이는 고등학생 남자가 있었고, ‘윤지’는 문자를 확인 후 ‘의강’을 다시 돌려 보낸다.
자신의 헛걸음에 화가난 ‘의강’의 시선에는 질이 안좋아 보이는 무리들과 함께 이동하는 ‘윤지’의 모습이 보였다.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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