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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1522] 얼초만들기 5세 아이와 실내놀이

 [육아일기 1522] 얼초만들기 5세 아이와 실내놀이

하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우다다다다다 바로 붙잡지 않으면 미사일처럼 과자가게로 튀어가는 우리 아들. 오늘 방심한 사이에 친구랑 이미 달려가서 얼초만들기 과자를 집었더라고요.

놀이터보다야 실내놀이가 낫겠다 싶어서 사줬죠. "집에 가서 밥 먹고 만들어야 돼.

약속할 수 있지?" "네 엄마!

엄마 최고!" 집에 와서 밥 먹는 건 늘 전쟁이지만 얼초만들기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국수도 혼자서 척척 맛있게 먹어주는 귀염둥이 아들.

"엄마 따뜻한 물이 필요해요." 지난번에 해봤던 적 있어서 따뜻한 물부터 달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컸다 우리 아들. 준비되어 있는 초콜렛을 따뜻한 물에 담가놓으면 곧 말랑해져요.

굳이 뜨거운 물 안 해도 잘 녹아서 아이 다치지 않게 따뜻한 물이기만 하면 될 듯요. 요즘같이 추운 날 실내놀이로 좋더라고요.

그리고 막대과자를 준비해요. 16개가 들어 있더라고요. 얼초만들기 틀 개수보다 많아서 냠냠 먹으면서 만들기를 해요.

초콜릿이 녹았는지 만져보고 녹았다 싶으면 꼭지...

# 5세놀이 # 간단한놀이 # 실내놀이 # 얼초만들기 # 엄마표놀이 # 집콕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