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우다다다다다 바로 붙잡지 않으면 미사일처럼 과자가게로 튀어가는 우리 아들. 오늘 방심한 사이에 친구랑 이미 달려가서 얼초만들기 과자를 집었더라고요.
놀이터보다야 실내놀이가 낫겠다 싶어서 사줬죠. "집에 가서 밥 먹고 만들어야 돼.
약속할 수 있지?" "네 엄마!
엄마 최고!" 집에 와서 밥 먹는 건 늘 전쟁이지만 얼초만들기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국수도 혼자서 척척 맛있게 먹어주는 귀염둥이 아들.
"엄마 따뜻한 물이 필요해요." 지난번에 해봤던 적 있어서 따뜻한 물부터 달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컸다 우리 아들. 준비되어 있는 초콜렛을 따뜻한 물에 담가놓으면 곧 말랑해져요.
굳이 뜨거운 물 안 해도 잘 녹아서 아이 다치지 않게 따뜻한 물이기만 하면 될 듯요. 요즘같이 추운 날 실내놀이로 좋더라고요.
그리고 막대과자를 준비해요. 16개가 들어 있더라고요. 얼초만들기 틀 개수보다 많아서 냠냠 먹으면서 만들기를 해요.
초콜릿이 녹았는지 만져보고 녹았다 싶으면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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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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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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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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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초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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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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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놀이
원문 링크 : [육아일기 1522] 얼초만들기 5세 아이와 실내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