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전원 주택 바닷물 처럼 뻑뻑한 지하수 집 전체 부드러운 지하수 연수기 물 나오도록 지하수 자동 연수기 방문 설치 했습니다 오래된 전원주택 현장은 언제나 좀 거시기 합니다. ^^ ; 도면도 없고, 설치한 시공업자는 연락 안되고, 늘 그렇듯 알아서 배관을 찾아 ~ 찾아 ~ 확인 확인 원하는 배관에 "니가 알아서(?)" 시공해야 하며, 배관경은 언제나 지 맘대로, 하지만 고객은 언제나 맑은물 시원시원하게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맞춰야 합니다.
한번씩 지하수 관정 열어보면 뱀도 있고, 여러 곤충(?) 들도 옹기종기 모여 사는 환경입니다.
좁은 공간 그래도 열심히 지하수 연수기 설치하는 시간이나 ~ 어떤 배관이 어떤 배관이며 어떻게 들어가고 나오며 어디와 연결 되는지 알아 내는게 환장하지요 ~ ㅎㅎ 그 배관 찾는 시간이나 ~ 열심히 열심히 알아서 찾아서 잘 설치하고 주인 어무니께 " 어무이 ~ 수압 떨어지는지 한번 보이소 ~ " " 아니 아니 ~ 수도꼭지 1개만 틀어서 알겠는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