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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코로나 확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2022년 2월 1일 설에 엄마와 남동생을 보고 왔는데 남동생이 2월 8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이 사는 85세 친정엄마가 어떻게 되겠는가?

집안에서 재택 격리가 될 수가 없다. 결국 엄마도 어제부터 동생과 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남동생이 전해줬다.

남동생이 확진 판정이 나면서 엄마가 PCR 검사 대상자가 됐는데 모시고 갈 수도 없다. 그렇게도 연결이 안되었는데 다행이도 여동생이 오늘 간신히 1339에 연결이 돼서 상황을 설명을 했더니 확진자는 절대로 이동하면 안 되고 다른 가족이 선별 진료소에 모시고 가서 PCR 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했단다.

이게 말이 되냐고~ 그래서 그렇게 모시고 가서 가족이 코로나에 걸리면 어떡하냐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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