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이지만 1년 넘게 뮤직카우 투자를 하고 있었다. 참고로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 음악 수익증권 투자 플랫폼이라는 문구와 윤종신, 선미를 모델로 광고했던 음악 저작권 조각 투자다.
아직도 TV 광고를 하고 있나? 요새 TV를 안 봐서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에 뮤직카우 저작권 투자 계좌를 정리했다. 계좌라고 하는 게 맞나 모르겠지만 더 이상 뮤직카우에 투자하지 않을 생각이다.
뮤직카우를 정리한 이유는 투자처로서 매력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선 거래량이 많이 없어서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힘들다.
그리고 음악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그만큼 가격이 하락한다. 저작권도 줄어든다.
시간이 지나도 꾸준하게 듣는 음악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잊힌다. 아무튼 1년 넘게 지켜본 결과 상승하는 것보다 하락하거나 유지하는 게 많았다.
하락이 더 많은 것 같다. 뮤직카우 정리를 결정하고 손실인 음악 저작권도 모두 정리했다. 1개 빼고 전부 손실이었다. 1개도 수익은 아니고 본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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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투자기록 : 음악 저작권 조각 투자 뮤직카우 계좌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