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또 기존 은행의 틀을 깼다. 바로 환전 100% 우대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거나 달러 투자를 할 때 환율 변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얼마나 우대를 받고 환전하느냐도 중요하다. 예전엔 VIP 아니면 70~80% 우대가 많았는데 인터넷 뱅킹이 발달하면 90% 우대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토스뱅크가 100% 우대 외화통장을 내놓았다. 외화통장 출시 이벤트도 아니고 평생 무료 환전이다.
복잡한 조건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살 때도 팔 때도 100% 우대다.
즉 수수료 완전 무료다. 달러만 가능한 것도 아니고 17개국 통화를 한 통장에서 관리할 수 있다.
달러 외에 다른 통화도 수수료가 무료인지 모르겠다. 당분간 달러 말고 환전 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확인해보지 않았다.
토스뱅크 체크카드가 있다면 사놓은 외화로 수수료 없이 해외 결제도 가능하다. 참고로 해외 여행할 때 달러로 환전해서 그 나라에 가서 달러를 그 나라 통화로 환전하는 게 우리나라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유리할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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