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익선동 나들이? 서울엔 가끔 가지만 익선동은 몇 년 만에 간 것 같다.
한 2~3년? 핫플이었다가 몇 년 뒤에 잊히는 곳도 많은데 익선동은 예전에도 핫플, 지금도 핫플인 것 같다.
핫플인만큼 사라진 가게들이 새로운 가게들로 채워져 있었다. 아무튼 오늘은 스팀 식빵으로 유명 밀토스트 기록이다.
여긴 예전에 갔을 때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못 갔던 곳이다. 여전히 익선동에 남아있고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이번에도 그냥 다른 곳에 갈까 하다가 다음에 또 익선동 언제 올지 몰라서 잠깐 기다렸다. 한 5분 정도?
메뉴는 단순했던 것 같다. 사실 자세히 보지 않았다.
식빵이 궁금했고 커피 외에 다른 음료는 보지 않았다. 스팀 식빵으로 유명한 것 같은데 내 스타일이 아닐 것 같아서 수플레 식빵을 주문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수플레 토스트? 커피는 머신은 없고 드립으로만 파는 것 같았다.
아메리카노가 없었다. 그런데 전문적인 느낌은 아니었다.
솔직히 말해서 왜 드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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