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번째 책,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경제학 관련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다. 아니, 예전부터 알고 있던 책인데 '아, 이 책이 있었지' 했던 책이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경제학 원론 수업을 들었고, 경제 관련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알게 됐다. 두꺼워서 읽지 않았던 책이다.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지 10년도 넘은 것 같다. 책을 구입하고도 거의 일 년 만에 읽기 시작했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는 경제학자 별로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다른 경제학 전문서적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을 뿐 쉬운 내용은 아니다.
책 뒤표지에 보면 유머와 파격의 경제학 특강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웃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웃을 수 있는 유머?
많은 경제학 책을 그렇게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읽은 책들과는 다른 구성으로 파격의 경제학 특강이긴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좋았던 건 이론뿐만 아니라 학자들의 성장부터 환경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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