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번째 책,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도서관에서 심리 관련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다. 최근에 읽은 책은 아니다. 2024년 말에 읽었던 걸 기억한다.
읽은 지 반년도 넘어서 책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노트에 적어 놓은 걸 토대로 기록한다. 책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생각이 많은 어른들?
딱 내 이야기인데 하며 책을 들었던 기억은 있다. 그 당시 이런저런 일로 생각이 많았던 나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빌렸다.
사실 지금도 생각이 많다. 저자는 '고민을 너무 길게 하면 오히려 자잘한 사항까지 신경 쓰게 되면서 그릇된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아진다.'
라고 한다.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이 있다.
살다 보면 큰 고민 없이 시작한 일이 좋은 결과를, 고민 끝에 한 일이 좋지 않은 결과를 줄 때가 있다. 그렇다고 생각 없이 살아라는 건 아니다.
당연히 생각은 필요하다. 고민도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고 시작하는 것도 필요하다. 세상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