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번째 책, <초역 부처의 말> 이 책은 우연히 알게 된 책이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책이라고 하는 게 맞을 듯하다.
솔직히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4월 말? 석가탄신일 전에 교보문고 앱에 들어갔을 때 광고로 봤던 것 같다.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있기도 했다. 아무튼 종교에 큰 믿음은 없지만 그냥 읽어보고 싶었다.
석가탄신일이니까? 크리스마스 전엔 성경?
성경은 솔직히 읽을 엄두가 안 난다. 사실 종교책보다 역사책을 읽는 게 종교를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역사에서 종교는 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역사책을 읽으면 불경, 성경을 읽지 않더라도 종교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게 된다.
일반인이라면 역사에서 배우는 종교 정도만 알아도 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초역 부처의 말>은 일본 승려이자 작가인 코이케 류노스케가 부처의 가르침을 기본 바탕으로 어렵고 모호한 부분을 쉽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재해석이라기보다는 현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