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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쉬기 좋았던 을지로입구역 카페 적당

 적당히 쉬기 좋았던 을지로입구역 카페 적당

오랜만에 서울 카페 기록, 오랜만에 서울에 간 건 아니지만, 그리고 서울 갈 때마다 카페 2~3곳을 가지만,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다. 사진을 찍지 않은 곳도 있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지 않은 곳도 있었다.

기록으로 남기고 싶지 않은 곳은 내 취향에 맞지 않았던 곳이다. 앞으로 식당, 카페 포스팅은 분위기든 맛이든 최소 둘 중 하나는 내 취향인 곳만 하려고 한다.

그런 곳에 가서 취향에 정신 팔리지 않고 사진을 찍는다면. 어쨌든 오늘은 을지로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적당 포스팅을 한다.

카페 적당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카페로 양갱과 팥라떼가 유명한 곳이다. 모나카도 유명한 듯하다.

개인적으로 양갱과 팥을 좋아하지 않지만 분위기가 아늑하고 내 취향이라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가보고 싶은 카페 목록에 넣어두고 3~4년 만에 간 듯?

이상하게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안 간 곳들이 있는 카페 적당이 그런 곳 중에 한 곳이었다. 아무튼 분위기는 내가 생각했던 대로 아늑하면서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