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 역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후쿠오카 시청 광장 텐진 크리스마스 마켓에 이어 오늘은 하카타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팅을 한다. 텐진이 후쿠오카 번화가라면 하카타는 후쿠오카 교통의 중심?
하카타도 번화가고, 텐진도 교통이 좋은 곳이긴 하다. 어쨌든 텐진이든 하카타든 후쿠오카에 가면 가는 곳이다.
결론은 11월 말부터 후쿠오카에 가면 텐진 크리스마스 마켓이나 하카타 크리스마스 마켓을 보게 된다? 사실 마켓이라고 했지만, 일루미네이션과 트리만 설치하면 뭔가 아쉬우니까 마켓도 같이 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되려나?
마켓보다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일루미네이션이 핵심이다. 마켓 구경이 아니라 불빛에서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다.
물론 마켓 구경도 하고 음료 등을 사 먹는 사람도 있지만. 텐진 크리스마스 마켓이 아기자기하다면 하카타는 큼직하다.
마켓이 큼직한 게 아니라 큼직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다. 트리 옆 무대에선 노래도 하고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뭔 말인지 못 알아들어서 무슨 행사였는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