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원으로 시작한 국내 개별 종목 스윙매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갑작스러운 결정은 아니고 예전부터 고민해왔었다.
그리고 3월에 결정했다. 시장 분위기와는 상관이 없다.
내 현재 상황과 환경을 봤을 때 한계가 느껴졌다. 종목을 검색하고 분석하고 타이밍을 보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게으름이 문제고,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라면 핑계일 수도 있다. 결론은 투자도 중요하지만 본업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중단을 결정했다.
참, 개별 종목 스윙만 중단이고 ETF 스윙매매는 계속한다. 중단을 결정하고 계좌 정리를 시작했다.
결정과 동시에 정리를 시작했어야 했어나 며칠 미루다가 3월 마지막 날에 시작했다. 4월이 되기 전에 해야 될 것 같았다. 안 그러면 또 미루고 미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결정과 함께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되지 않는다. 정리를 시작하면서 예수금 867,016원 중에 80만 원을 인출했다.
보유 중인 주식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수할 때 계획대로 매도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