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번째 책, <최소한의 삼국지> 아주 오랜만에 독서기록이다. 25년 11월 <렛뎀이론> 포스팅 이후 처음이니 26년 첫 번째이기도 하다. 11월 이후 책을 읽지 않은 건 아니다. 일주일에 1권을 목표로 읽고 있다.
목표일뿐이다. 목표 달성을 못하고 있다.
어쨌든, 책은 읽고 있지만 포스팅은 하지 않았다. 귀찮음?
게으름? 아무튼 그게 문제다.
지금 안 하면 계속 안 할 것 같아서 다시 독서기록을 한다. 이전에 읽은 책은 넘어가고 읽은 책을 포스팅할 계획이다.
그러고 보니 이 말을 작년에도 했던 것 같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최태성의 삼국지 고전 특강 <최소한의 삼국지>다.
삼국지는 이전에 읽은 적이 있다. 가장 대중적(?)
인 삼국지인 나관중이 쓰고 이문열이 평역한 10권으로 된 책이다. 읽기엔 대중적이지 않지만.
읽었지만 기억은 없다. 조조, 유비, 관우, 장비 이름 외엔 뒤죽박죽이고 읽었지만 읽지 않은 느낌?
이 책의 저자인 최태성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