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번째 책, <최소한의 한국사> <최소한의 삼국지>에 이어 <최소한의 한국사>를 포스팅한다. 개인적으로 학교 다닐 때 가장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가 역사였다.
역사를 알아야 하고 역사를 통해 배울게 많지만 그때 왜 그렇게 외우는 게 싫었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사실 좋아하지 않는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중? 아무튼 <최소한의 한국사>를 선택한 건 <최소한의 삼국지> 덕분(?)
이다. <최소한의 삼국지>를 읽고 <최소한의 한국사>가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만큼 <최소한의 삼국지>가 최소한의 지식을 쉽게 알려줬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삼국지가 3개의 사건으로 주도권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야기한다면 한국사는 시대에 따라 사회가 어떻게 변했는가를 이야기한다.
어떻게 보면 비슷하다. 시대에 따라 주도권이 있었고 큰 사건으로 시대가 변했으니까?
다만 삼국지가 영웅들의 전쟁 이야기라면 한국사는 그렇지 않다.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갈등, 권력 다툼 그리고 외부 환경에 따른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