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회원권까지 구입해도 코스트코를 가는 이유가 의문스럽게 느껴졌으나, 이제는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다. 확실히 물품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다만 실제로 대량 구입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3~4주分의 장을 한 번에 보는 것이 편하다고 느껴진다. 다만 일부 품목은 개인의 소화 능력을 벗어날 만큼 큰 양일 수 있다. 이 글은 코스트코의 회원권 종류와 적립금 상황을 함께 정리한다.
코스트코 회원권은 총 4가지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회원권,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 회원권, 골드스타 회원권,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회원권이다. 연회비는 각각 38,000원, 86,000원, 43,000원, 86,000원으로 표기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비즈니스, 골드스타, 이그제큐티브의 3개 유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와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는 서로 차이가 없고, 비즈니스와 골드스타도 차이가 거의 없다. 비즈니스는 사업자 회원권 할인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 비즈니스 회원권으로 가입했다가 계산대에서 직원의 유혹에 넘어가 이그제큐티브 비즈니스로 변경하기도 한다.
적립금은 이그제큐티브 계열에서만 발생한다. 구입 금액의 2%가 적립금으로 쌓이며, 비즈니스 회원의 경우 적립금이 없다. 적립금은 연간 48,000원 이상 쌓이면 이득이 되고, 48,000원이 되지 않으면 차액이 현금으로 환급된다. 예를 들어 적립금이 40,000원이라면 8,000원이 환급되며, 적립금을 사용하지 않고 해지하면 전액 환급으로 안내된다. 적립금은 코스트코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내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적립금은 80,366원으로 확인되며, 만료일 한 달 전부터 사용 가능하다. 한 달 전 사용 여부를 판단해 이득 여부를 따르는 구조로 해석된다.
결론적으로, 이그제큐티브로의 변경이 이득으로 여겨진다. 자주 방문해 적립금을 많이 쌓을수록 이점이 커지며, 차액 환급 규정이 있어 손해가 적다. 여기에 리워드 현대카드나 일반 현대카드로 결제해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는 정보도 있지만, 본인은 현재 현금 결제로 이용 중이다. 이처럼 회원권 선택과 적립금 관리에 따라 코스트코 이용 총비용 구성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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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스트코 회원권은 이그제큐티브로 하는 게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