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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로 유명한 피스피스스튜디오 공모주 청약할까, 말까? (수요예측 결과 및 패스 이유)

 '마르디 메크르디'로 유명한 피스피스스튜디오 공모주 청약할까, 말까? (수요예측 결과 및 패스 이유)

5월의 마지막 주에 공모주 청약 일정이 다가왔다. 이번에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주목받았고, 5월에는 총 네 건의 공모주가 청약을 받았다. 이전에 청약이 확정된 폴레드와 마키나락스, 대신밸런스스팩20호는 이미 배정을 받았거나 결정이 남아 있었으며, 오늘은 피스피스스튜디오의 수요예측 결과를 점검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기업 정보를 찾기 쉽지 않다. 브랜드로 알려진 마르디 메크르디의 홈페이지가 유일하게 확인되며, 공모주는 기업보다는 수요예측 결과를 중심으로 청약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프랑스어로 화요일과 수요일을 뜻하는 이름으로, 현재 배우 김고은이 모델로 활동 중이다. 공모주 정보로 자주 참고되는 38커뮤니케이션에선 5월 26일 오전 기준 수요예측 결과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고, 다른 경로를 통해 확인해 보니 확정공모가액은 상단인 21,500원이 확정됐다. 기관경쟁률은 847.76대 1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1000대 1에는 미치지 못한다. 의무보유확약은 5.57%로 낮은 편으로 보이며,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40.61%로 상당히 많다.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며 청약일은 5월 26~27일, 상장일은 6월 5일로 알려졌으나 6월 8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약은 패스하기로 판단되었다. 의무보유확약이 아주 낮고 유통물량이 40%를 넘어서는 점이 상장 직후 기관 매도 압력과 물량 급락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른 판단일 뿐, 상장 직후 시가가 상한가로 마감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2026년에는 경험 삼아 다양한 청약을 시도해 보자는 생각이 남아 있지만, 현재는 신중한 접근이 우선이다. 상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이번 공모주가 각각의 리스크와 기회를 함께 지니고 있음을 염두에 두고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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