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시작된 지 며칠 지났고, 주식투자 계좌별 결산이 끝나 오늘은 계좌 총 결산을 해본다. 총 결산이라고 해도 큰 변화는 확인되지는 않으며, 계좌별 자산을 합산한 자산 증가 규모를 한눈에 확인하는 목적의 결산이다. 사실은 수익이 얼마나 증가하는지가 더 궁금한 바이다. 월별 자산 추이를 보면 모든 계좌의 자산이 증가하고 있는데, 매월 적립금이 입금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적립금을 제외하면 마이너스였던 시기도 있었지만 1~5월 전체로 보면 증가폭이 더 크다. 한마디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이지만, 실력보다는 시장 분위기의 영향이 크고 소소한 배당의 영향도 있다.
총자산 합계는 5월 말 기준으로 9,186,518원으로 나타난다. 아직 1000만 원대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며, 스마트폰 구입용으로 생성된 계좌는 제외했다. 그 계좌까지 합치면 1000만 원이 넘기도 하는데, 이는 자산 확장을 겨냥한 계좌가 아니라는 점이 분명하다. 4월에 자산 증감이 크게 나타난 이유는 미국 ETF 계좌와 국내 개별 종목 스윙계좌를 정리하고, 정리된 투자금의 일부를 미국 배당주 계좌로 옮겼기 때문이다. 노트북에 엑셀이 없어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투자 흐름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편하다고 느껴졌다. 제미나이가 데이터 분석과 차트를 도와주지만, 원하는 차트를 바로 만들어 주지는 못한다는 점은 아쉽지만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제미나이가 만들어준 차트를 보면 미국 배당주 비중이 확연히 커지고 있다. 미국 배당주에 집중하는 한편 적립금도 늘었고, 애드포스트 수익이나 일부 공모주 수익, 채권 이자 수익이 미국 배당 계좌로 입금되곤 한다. 5월에는 국내 ETF에 5만 원, 월배당에 5만 원, 그리고 미국 배당에 15만 원을 적립금으로 입금했다. 다음 달에도 제미나이에게 차트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면 6월분을 추가해 이번 달과 똑같이 만들어 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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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적립식 소액투자자의 26년 05월 주식투자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