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시작되었지만 분위기는 밝지 않았다. 환율은 치솟고 주식시장은 거세게 요동쳤으며 선거 소식도 변수로 작용했다. 환율 흐름을 보며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동안 “주식인가, 코인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변동성은 크고 방향성은 쉽게 잡히지 않았다. 전문가들조차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이 보였고, 큰 흐름을 읽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졌다.
이번 주 계좌 총평가금액은 1,767,954원으로 하락 흐름 속에서도 소폭 증가가 있었다. 6월 1일 적립금 5만 원이 반영되어 실질적으로 약 3만 원이 줄었고, 현금을 수혈했음에도 현금 비중은 줄고 주식 비중은 늘었다. 주식잔고의 평가금액은 794,455원으로 매수원금 848,317원 대비 마이너스 53,958원이다. 뇌동매매가 아닌 계획대로 매매하고 있고 ETF를 보유해 개별 종목의 손익에 큰 신경은 쓰지 않는다. 다만 이번 주는 솔직히 조금 신경이 쓰였고, 월요일 시장 흐름에 따라 더 신중히 매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 실현손익은 941원으로 수익률은 1.10%였고, 총자산 기준으로는 약 0.05%의 수익으로 계산된다. 종목별로 보면 HANARO 전력설비투자 -2.54%,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9.90%의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배당다우존스 매도는 이번 매매로 일단 마무리되었다. 전력설비투자는 분할 매도 후 다시 1주 매수했지만 추가 하락으로 손익은 더 악화되었다. 전력설비투자 외에도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와 방산도 최근 매수 금액 대비 하락했다.
앞으로의 흐름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경제와 시장의 움직임을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려는 의지는 강하게 남아 있다. 방법은 꾸준한 독서와 생각, 공부로 다져지리라 여겨진다. 이번 주의 결론은 역시 공부하자는 것이며, 시장의 변동성과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려는 목표가 분명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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