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ETF 4종을 중심으로, 월배당 구조를 가진 상품들의 비교가 진행된다. 상장일은 커버드콜이 24년 12월, SOL이 24년 6월, KODEX가 25년 8월, RISE가 24년 12월로 기록되며, 총자산은 커버드콜 8027억 원, SOL 3592억 원, KODEX 2541억 원, RISE 400억 원으로 나타난다. 25년 6월 대비 커버드콜은 약 5800억 원, SOL은 약 1700억 원, RISE는 약 330억 원의 증가를 보인다. 추세상 KODEX가 SOL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제시된다.
운용 비용은 연간 총비용으로 커버드콜이 0.6179%, SOL 0.3663%, KODEX 0.3708%, RISE 0.2028%로 나타나, 커버드콜 상품이 가장 비싸다. 연배당률은 커버드콜이 15.66%, SOL 4.41%, KODEX 6.12%, RISE 2.71%로 높이가 크게 차이가 난다. 종목 비중 TOP10은 공통적으로 KB금융 비중이 가장 높고, KODEX의 경우 두 상품 간 비중 차이가 있으며, SOL은 금융지주에 집중되고, RISE는 증권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큼을 확인할 수 있다.
투자 성격에 따라 선호가 갈린다. 커버드콜은 높은 배당 수익을 기대하지만 주가 수익률은 다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KODEX와 SOL은 비교적 안정적 수익 흐름을 보이며, RISE는 변동성이 크지만 더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RISE가 가장 높지만 안정성은 다른 상품들보다 떨어진다. 커버드콜은 현금 흐름 중심의 투자에 적합하고, SOL과 KODEX는 안정적 수익을 우선하는 선택지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코스피 200과의 비교 역시 주목된다. 현재 시점에서 금융 ETF 매수보다는 코스피 200 ETF가 더 유리하나, 24년 말에서 25년 말 구간을 보면 차이가 크지 않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여지가 크므로, 현금 흐름 우선의 경우 커버드콜, 안정적 흐름과 보정된 수익을 원하면 SOL 또는 KODEX, 다소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되 변동성도 감수할 수 있다면 RISE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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