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대청계곡 한옥카페 에븐, 아주 오랜만에 대청계곡 카페에 카페에 갔다. 계획하고 간 건 아니고 코스트코 가는 길에 급으로 들렸다.
아무튼 에븐은 3~4년 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오픈하고 핫했던 카페다.
인스타 피드에 자주 보여서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야 갔다. 잊고 있다가 코스트코 가면서 장유에 갈만한 카페없나?
생각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급으로. 한옥카페라고 하지만 현대와 한옥이 섞인 곳이다.
그냥 전체 한옥으로 하지 왜 이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내가 생각했던 분위기는 아니었다.
약간 세련되고 젊은 느낌의 한옥 분위기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솔직히 한옥이라는 것과 풍경말곤 없었다.
예전엔 풍경이 좋은 곳은 인테리어에 신경쓰지 않은 곳들이 꽤 있었지만 최근엔 풍경은 물론이고 실내 인테리어까지 신경쓴 카페가 많은 걸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곳이다. 인테리어가 올드하지 않고 조금 세련됐다면 인스타에서 계속 핫하지 않았을까 한다...
원문 링크 :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김해 장유대청계곡 한옥카페 에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