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시작됐다. 11월 시작과 함께 단풍 구경으로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지만, 난 단풍 구경 계획이 없다. 지금까지 살면서 단풍 구경을 간 적이 거의 없다.
한두 번 가봤나? 아무튼 오고 가는 일상 속에서 보는 단풍이 전부였다.
차에서 보는 도로변 단풍도 이쁘고, 울긋불긋 해진 거리와 산을 봐도 이쁘다. 복잡한 곳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고, 많은 사람들 사이보다 조용히 거리를 걷거나 하면서 보는 단풍이 더 좋다.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번 주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 코스피는 월요일 4,262.75 최고점을 찍고 6% 넘게 하락했다.
조정 구간인지, 아니면 하락으로 전환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 하락 때 매수한 게 내 계좌에 득이 될지 독이 될지도 시간이 지나봐야 안다.
다음 주 어떻게 시장이 움직일지 궁금해진다. 걱정과 기대가 공존한다.
빅 벤 영국 SW1A 0AA London, 런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행 사진 정리는 진행 중...
원문 링크 : 진짜 별거 없었던 11월 첫째 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