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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도 끝났다.

 어느덧 11월도 끝났다.

2025년 11월 마지막 주, 어느덧 11월이 끝났다. 내일이면 25년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2025년 새해 계획을 세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5년과 이별할 준비를 할 시기다.

뭐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잘 간다. 20대 때와 같은 24시간, 같은 1분 1초인데 왜 나이가 드니까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지? 군대 있을 때 24시간이 48시간 같더니.

아무튼 11월이 끝났으니 12월 계획을 세웠다. 계획을 세운다고 계획대로 되진 않지만 노력은 하게 된다.

취미는 장비 빨? 다시 사진 취미를 시작하기 위해 구입한 캐논 V1, 10여 년 전에 구입한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a7r 카메라가 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 위해서 똑딱이 카메라를 구입했다.

사실 줌렌즈가 윙윙거리면서 초점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렌즈를 구입할까 하다가 일단 작은 카메라로 시작해 보자는 생각으로 구입했다. 렌즈 대신 똑딱이를 구입한 건 카메라가 오래된 이유도 있다.

렌즈 구입했는데 카메라 고장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