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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와 싸움에서 압승하기? 버그엑스 바퀴벌레 약 후기

 바퀴벌레와 싸움에서 압승하기? 버그엑스 바퀴벌레 약 후기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사하고 4년 만에 처음으로 바퀴벌레가 나왔다.

큰 거 한 마리가 보여서 죽였는데 작은 새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알을 까고 죽었나 보다.

독한 녀석들이다. 아무튼 처음 보였을 때 박멸해야 된다는 생각(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는다는데 박멸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으로 바퀴벌레 약을 찾다가 버그엑스를 알게 됐다.

포장이 바퀴벌레 약 같지 않고 세련됐다. 치약이나 화장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포장이다.

포장처럼 신박하게 바퀴벌레를 죽여줄 거 같은 믿음 가면서도 포장만 그럴싸한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생겼다. 사실 예전에 바퀴벌레 약을 사용했을 때 효과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속는 셈 치고 구입했다.

박스를 열면 약 40g과 특수먹이통(?) 40개 그리고 물티슈와 설명서가 들어있다.

특수 먹이통이라고 하지만 딱히 특수하지는 않다. 삼각형으로 접어서 약 발라놓은 약통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위에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