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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서울 그리고 평범했던 9월 넷째 주 일상

 당일치기 서울 그리고 평범했던 9월 넷째 주 일상

2025년 9월 넷째 주 일상, 별거 없는 한 주의 일상을 기록한다. 이번 주는 서울도 갔다 오고 했으니 별거 없는 한 주는 아니었나?

9월엔 서울을 두 번 갔다 왔다. 6시 30분 기차를 타기 위해 새벽에 집에서 나와서 본 해뜨기 직전 하늘은 이뻤다. 해뜨기 전 하늘에도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아침형 인간인데도 새벽하늘을 본 건 참 오랜만이다. 차에서 본 해 뜨는 하늘도 이뻤는데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아쉽지만 눈에만 담았다. 곧 잊히겠지만.

탈모약 이번 서울행 목적은 탈모 성지라 불리는 종로5가에 가기 위해서? 탈모약 처방은 사실 지방에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겸사 겸사 갔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종로5가에 가면 병원도 많고, 약국도 많고 선택권이 많아지긴 한다. 약 값이 조금 저렴하기도 하다.

저렴한 약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 게 맞으려나? 아무튼 오뉴페시아에서 알로시아정으로 변경했다.

피나스테리드로 똑같은 약이긴 하지만. 자세한 건 조만간 포스팅하는 걸로.

이미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