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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박선영 하차. 응원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골때녀 박선영 하차. 응원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예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박선영 출연이 기억납니다. 당시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1 우승 후 출연했는데 당시 그녀의 진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 방송이었죠.

그녀의 마르세유턴은 지단 보다는 히바우두와 같은 힘이 느껴지는 멋진 모습이었죠. 저에게는 박선영 배우는 불타는 청춘에서 맏언니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줬어요.

언제든 희생하며 상대방 배려가 몸에 베어있는 듯한 모습. 후배들을 챙겨주는 엄마 같은 포근함까지 느껴 졌지요.

그러면서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까지 시청하며 그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전 어렸을 적 봤던 한참 대한민구 방화가 막 치고 올라가는 시기였던 1993년 가슴달린 남자.

당시 충격적인 소재였고, 학생이었기에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영화였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시청했을 때 박선영에 대해 궁금했었죠..그 후 알면 알수록 그녀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고, 그녀가 좋아졌습니다. 불청이 종영을 하고 아쉬움도 몹씨 컸지만 골때녀를 통해 그녀를 다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