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수험생을 둔 부모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 모두 혼란 스럽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6월 26일 이주호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사교육 경감대책'을 발표하면서 올해 수능 출제 등 수능대책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종합적인 내용은 지금까지 교육 정책 특히 수능문제는 공교육과정 내에서 다시 말하면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 출제가 되는 것이 원칙이었는데, 수요자인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장이 아닌 공급자인 출제자의 의도에 따른 킬러문항이 출제 된것에 대해 정부 관계자로서 반성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교육부, 대통령실 등 정부 당국은 다른 생각을 갖고 있겠지만 다수의 국민들은 특히 학생, 학부모들은 일주일 사이에 있었던 수능관련된 것들을 대혼란이라고 표현하는 듯 싶습니다. 앞서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교육정책 특히 수능정책의 변화가 있을 때는 혼선, 혼란을 막기 위해 중2 학생 부터 준비 할 수 있게끔 대략 4~5년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