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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28명 수당 빼돌려 해외여행, 자녀채용, 파견근무 혈세 낭비 등 선관위 성역 무너지나?

 선관위 128명 수당 빼돌려 해외여행, 자녀채용, 파견근무 혈세 낭비 등 선관위 성역 무너지나?

- 3월 장제원의원 선관위 사무총장 혼내 - 5월 자녀채용비리 - 6월 해외파견근로 혈세낭비 - 7월 회의수당 빼돌려 여행 등 선관위가 요즘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고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최고의 심판, 집행관, 감독관의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선관위입니다.

그래서 헌법기관이라하여 제대로 건드리지도 못하고 건드려서도 안되고, 건드려선 안될 곳이 바로 선관위 였죠. 그도 그럴것이 법원의 허락 없이도 계좌추적도 할 수 있을 정도의 막강한 힘을 갖고 있으니 언터쳐블이죠.

과거에는 이 기관의 일탈이나 사고관련 뉴스를 일년에 한 번 볼까 말까 였다면 최근 들어서는 한달에 한 번 꼴로 대형뉴스가 터지고 있습니다. 5월에는 아빠찬스를 사용한 자녀 채용비리가 터지더니 6월에는 해외 파견 근무관련해서 248억 혈세 낭비, 이번달에는 가장 추잡한 내용인 횡령에 해당되는 회의 수당을 몰래 빼돌려 외국여행 또는 명절 떡값 등으로 사용하다 감사원에 적발이 되었습니다. 장제원 의원의 전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