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 은행과 같은 은행권의 파산이 시작되었으며, 세계 10위권 은행인 크레디트 스위스의 파산도 가시화 되었습니다.
전세계 어떤 은행도 단기적으로 전체 계좌 10% 이상의 인출을 견딜 체력을 가진 은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결국 스노우볼이 눈사태가 되어 땅을 뒤집고, 모든걸 갈아 엎어버릴 수 있는 경제적 파급력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전세계 중앙은행과 정부가 아주 발빠르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주말에도 이렇게 갑작스러운 발표를 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ㅎㅎㅎ 그만큼 일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게, 은행의 문제라고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모든 문제는 결국 '국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과도한 국가 부채가 영국을 경제위기로 몰아넣었고, 일본과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구제금융으로 과도한 지출로 인한 물가 상승과 이로인한 금리 인상, 국채가격 하락...
원문 링크 : 전세계 국가부채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