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고체(goche)입니다. 블로그가 너무 한산해진 이유와 건강일기 남깁니다.
요즘 퐁당퐁당 업무 챌린지 글 이후 갑자기 또 몸에서 신호가 왔어요. 건강만 하면 뭐든 다 할 것 같은데 어렸을 적부터 조금만 뭐 한다 싶으면 몸이 난리 납니다.
술과 나는 맞지 않아. 죽을 뻔한 이야기 자취 시절에 죽을뻔한 이야기도 있는데,, 아주 어리석고도 웃픈 이야기라 먼저 들려드려요 -_- 나와 같은 청년이 없길 바라며.
그날은 술도 잘 못 먹고 안 먹던 제가 과도한 스트레스와 업무 과중으로 맨정신으로 과제가 손이 잡히질 않자 음주 과제를 해보겠다며, (정신을 마비시켜 과제를 해내겠다는 황당하고 어리석은 아이디어. -ㅅ-) 그.렇.게 소주 두 잔 정도를 마셨는데 과제를 끝내기는커녕 (소주+피로 파워로 1차 기절) 소중한 이틀이라는 시간이 삭제됩니다.
살려줘_고체냥 (이틀 뒤 눈 떠짐) 엄청난 갈증으로 죽음의 위기를 느꼈는데 다행히도 냉장고 옆에 쓰러져 있었고 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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