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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1938 맨션 카페 리뷰

 [전주] 한옥마을 1938 맨션 카페 리뷰

오늘은 전주여행중 한옥마을에 위치한 1938 맨션 카페를 리뷰해볼게요 여기는 1938년에 지어진 전주 최초의 원룸식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곳이라 건물 자체가 이미 스토리와 분위기 가득 앤틱+빈티지+개화기 감성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붉은 벽돌과 앤틱한 간판이 마치 경성시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밤에는 네온사인 간판이 한옥마을 밤거리에서 유독 돋보여요.

건물 전체가 카페로 쓰는데 공간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카페에요 입구부터 빈티지 소품과 엔틱 인테리어가 한가득. 유럽풍 느낌의 고풍스러운 다이닝롬 공간과 그시대 유럽 부엌을 옮겨온 느낌 2층은 샹들리에와 원색 벽지, 그리고 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좌석이 포인트인것 같아요 곳곳에 전시된 소품들과 전시된 공간마다 각자에 컨셉이있고 개인 박물관에 온 느낌이였어요 테라스 쪽은 식물원 같은 싱그러움이 가득하고, 화이트톤에 낮에는 자연광이 쏟아지는 플랜테리어 공간이 또다른 느낌을 자아내요 (들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