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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후기|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아크릴화

 전시 후기|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아크릴화

처음 대표 그림을 보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색채가 좋아서 보고 싶었던 전시 ... 멀어서 언제 가보나 했는데 서울 놀러온 동생이랑 다녀왔다.

어쩌다보니 63빌딩에 맥스 달튼전까지해서 전시를 2개나 봤는데 그림은 둘 다 좋았으나 전시는 63쪽에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일단 다비드 자맹전 후기.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2023.2.4~4.27 더현대 서울 성인 \18,000 30분 내외 / 사진 촬영 가능 > 프로방스의 작업실 처음 아치형 벽에는 영상이 쏘아지는데 전시 제목 외 돌벽 모양의 영상이 나타난다. 나중에 뒤쯤에서 영상을 보니 다비드 자맹의 작업실 형태를 오마주 한 거 같았다.

작업실 입구로 다비드 자맹의 전시에 초대한다는 느낌. 역동적인, 다양한 색채.

개인적으로 색채를 잘 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그런 작품들에게 매력을 느낀다. 나는 유사색에서 벗어나기 힘든데, 그들은 보색마저 자유롭게 칠하니까.

다비드 자맹전은 그런 점을 보러 왔고 그런 점에서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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