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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휴식 사이

 일과 휴식 사이

네이버 이미지 통합검색 1년에 한번 뿐인 휴가를 앞두고 마음이 설렌다. 아무데도 가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냥 쉬고 싶다.

그러나 휴가 기간에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고, 그전에 해야 할 일이 태산이다. 이일을 다 마쳐야 마음 편히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드디어 휴가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어제까지 밀린 일을 마무리 하는라 평소보다 더욱 지쳤다.

가족여행은 즐겁지만 피곤하다. 여행 일정이 빡빡하다.

그래도 지금은 휴가중이니까 아무때나 자고 아무때나 먹어도 된다.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

마구 쉴 것이다. 더욱 격렬하게 쉴 것이다.

휴가가 끝나고 다시 출근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하다. 내 몸은 아직 하얀 모래밭에 있는 것 같은데, 현실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

할 일이 다시 산더미다. 분명 쉬었는데 너무 피곤하다.

집중이 안 된다. 휴가 기간동안 생활패턴이 바뀌어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힘들다.

휴가 후 찾아오는 후유증 우울, 집중력 감소, 무력감, 피곤,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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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과 휴식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