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게으름 피우다가 지금 올리는 나트랑 여행기입니다. 여자친구와 12월 중순 크리스마스 포함해서 6박 8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 타는 날에 눈이 많이 와서 비행기 연착이 1시간 되고 저녁 늦은 비행기를 타고 새벽 2시쯤 나트랑에 도착했습니다! 나트랑 깜란 공항에 도착하면 자기 택시 타라고 호갱이 많은데 저희는 그랩으로 택시를 잡았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큰 차이는 안나지만 시세 제시 했을 때 그랩보다 현지에서 잡는게 더 쌀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0.5박을 하려고 바로 사타호텔가서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숙소 앞에 있는 해피 스파를 갔는데요. 여기 정말 대박입니다.
저렴하고 엄청 시원한데, 오일로 발 만지시다가 바로 얼굴과 머리도 주물러주셔서 여자친구는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사타호텔 앞에 그릭 수블라키라는 서브웨이 비스무리 한 것이 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배달로도 3번정도 시켜먹었습니다.
저희가 며칠 묵을 숙소는 나트랑 시내...
원문 링크 : [23~24] 크리스마스 우기 나트랑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