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방에 들어갔다가 책장에 이 책이 꽂혀있는걸 봤어요 제목은 들어봤지만 관심도 흥미도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어떤 책일까 너무 궁금해서 오늘 읽었습니다! '하야마 아마리' 라는 작가가 쓴 자전적 소설인 이 책은 시작은 굉장히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로 시작되는데요 아마리는 잘하는 것 하나 없고 돈도 없고 별 볼일 없는 자신을 굉장히 비관하며 자살을 결심해요 그런데 죽을 용기도 없어서 자살하지도 못해요 그러다가 아마리에 머리속에 문득 스친 생각이 1년동안 돈을 벌어 라스베가스에 가서 돈을 잃거나 따거나 전부 쓰기 그리고 나서 약을 먹고 자살하기 그렇게 아마리가 그 목표를 위해 낮에는 계약직이지만 회사에서 근무하고 저녁에는 호스티스에서 일을 해요 또한 주말에는 누드 크로키 모델 알바를 하게됩니다 아마리가 자신의 마지막 목표인 라스베가스를 위해 영어 공부도하고 카드 게임도 열심히 배워요 또한 일을 하면서 평소에는 없었던 친구들도 사귀게 되고, 자신의 내면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돼요 그렇게 ...
원문 링크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