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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기] 번아웃, 취업, 연락

 [개발일기] 번아웃, 취업, 연락

[개발일기] 번아웃, 취업, 연락 3학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한 압박이 시작 됐습니다. 처음에는 매일매일 성실히 공부하고, 공부 한 걸 올리자라는 마음으로 깃허브에 1일 1커밋 도전 및 늘 블로그에 기록하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도전이 강박이 됐지만, 이제는 강박이 습관과 일상이 되었습니다. 처음과 다르게 이제는 여행을 가든, 뭐든 어디서든 노트북을 가져가서 공부하는게 습관이 되었고, 그런 습관이 이제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 기준에서는 100점이라는 기준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지만 남들이 한 걸 보면 150점 200점으로 뽑아내니깐, 타고난 머리를 탓하기도 하고 "덜 성실했던가" 라는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이 들면서 번아웃이 왔습니다. 산다는게 여러 변수로 인해, 노력과 비례해서 좋은 성과를 뽑을 수는 없기 때문에, 늘 노력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방법을 추구했는데, 요즘은 스스로가 노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