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기 #21] 편하게 가자 이제 기존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마음 먹고 취업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강박증에 가깝게 혹사시키면서 공부를 했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c 개발이 너무 재밌기도 하지만, 취업이라는 목표 또한 같이 있어서 부담을 안 느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1~2년 늦게 취업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뭔가 성격상 조금이라도 늦으면 불안불안해서 이번에는 이런 마인드부터 좀 고쳐먹어야겠습니다.
작년부터 진행한 1일1커밋은 이제 1년을 거의 다 채워가고 백준은 드디어 골드1을 찍었습니다. 커밋과 백준 둘 다 작년에 시작할 때에는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지금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열심히 했지만 지금은 이게 당연하니깐 별 생각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지금 돌이켜보면 굳이 강박증처럼 1년을 이렇게 보낼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여행 갈 때에도 노트북을 들고 꼭 아침에 일어나서 커밋하고 그런 것 자체부터가 처음에는 의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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