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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주차] 명절이니까 집 가야지

 [2월/6주차] 명절이니까 집 가야지

24.02.07 4시간 일하고 퇴근!! 얼른 집 내려가야지 캐리어끌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수원에서 김포공항 가는건 쉽지않다ㅠ 자다가 신논현에 못내릴뻔하고 코트 단추 떨어져서 데구르르 굴러가고 너무 힘든 귀성길 내 사랑 쌀국수로 늦은 점심 먹구 뱅기 기다리기ㅎㅎ 사실 김해행 뱅기는 너무너무 자주 타서 이제 감흥도 없다… 앞에 있는 아시아나 타고싶어요ㅠㅠ 국제선으로^^ 퇴근한 엄마와 같이 집으로~ 집가자마자 미역국 끓이고 나물 만들고 울 할무니 생신상 준비하기 디아나타코 저녁엔 중고등학교 담임쌤과 승연이랑 약속이 있어서 봉리단길 오랜만에 갔다 15살에 다겸쌤 만났는데 우리 벌써 28살…!

쌤이랑 알고지낸지 벌써 13년이나 됐네 우리가 식사도 대접할 수 있고 다컸다 우리ㅋㅋㅋ 중학교땐 쌤이 엄청 어른 같아 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 나이보다 어렸어ㅠㅠ 띠동갑이라 쌤이랑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당 플럼버 요상한 모양의 디저트도 같이 먹으며(케이크) 직장, 결혼, 육아 등등 인생얘기...

# 광안리 # 다이어리 # 봉리단길 # 일기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