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꾸 3,000원이면 할 수 있다며...! 동대문 악세사리 부자재상가에서 파츠사서 아이랑 같이 만든 후기 쑈-하(소소 하이라는 뜻) 드뎌 볼꾸 제작기 들고 왔다.
동대문 종합시장 볼꾸 파츠 구매 내용은 여기 클릭! 저번에 조카랑 카라반 놀러가서 조카랑 같이 볼꾸와 거울꾸 만들기를 했음!
시작하자마자 조카가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다. 사실 옆에서 같이 만드는 나도 꽤 재미있었고...
볼펜이랑 거울중에 뭐 할건지 물어보니까 거울은 관심도 없음 ㅎㅎ 혹시 부족할까 봐 파츠를 여러 개 사왔는데, 만들다 보니 끝에 남는 것들도 생겼다. 그래도 볼꾸 재료를 고르는 재미가 있어서 만드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다.
볼꾸와 거울꾸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가운데 단단한 심 같은 구조가 있고 마감 부분을 돌려서 열면 그 안에 파츠들을 넣을 수 있는 방식이다.
그래서 먼저 길이를 재고 안에 들어갈 파츠들을 미리 배열해 보는 게 좋다. 미리 어떤 순서로 넣을지 정해두면 그대로 끼워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