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슨 일이 벌어졌나 4월 28일 코스피가 장중 6712.73을 찍으며 사상 처음 6700선을 돌파했다.
종가는 6641.02로 마감해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외국인은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냈지만 기관이 약 3570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약 493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은 1215.58로 0.86% 내려 마감해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했다.
이날 시장은 반도체가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로봇과 건설이 순환매를 받아내는 모습이었다. 2. 영국 제치고 시총 세계 8위 같은 날 블룸버그는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약 4조400억달러로 영국(3조9900억달러)을 추월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합산 시총은 약 6116조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까지만 해도 영국 증시 규모는 한국의 두 배 수준이었지만 1년여 만에 역전됐다. 현재 글로벌 시총 순위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