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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오미사꿀빵 단면 자색고구마 호박 진주꿀빵과 비교

 통영 오미사꿀빵 단면 자색고구마 호박 진주꿀빵과 비교

오미사꿀빵(팥10개) 11,000원 오미사꿀빵 모둠(호박2+자색고구마2+팥6) 13,000원 사실 꿀빵이면 그냥 다 비슷한 거 아닌가 싶었다. 그냥 달고, 팥 들어 있고, 겉에 꿀 묻어 있는 그런 간식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완전히 다르다.

지역마다 스타일이 다르게 자리 잡은 음식인가 싶다. 통영 오미사꿀빵은 촉촉하고 찐득한 쪽에 가깝고, 진주꿀빵은 겉이 살짝 빠작하면서 팥소가 더 중심이 되는 느낌이다.

필자의 입맛에는 진주꿀빵이 훨씬 맛있다. 얼마 전 진주꿀빵을 맛있게 먹어서, 오랜만에 통영의 오미사꿀빵을 먹어보기로 했다.

겉은 찐득하고 밀가루 자체도 찐득하다. 팥소는 고운팥이다.

세트는 단일 팥만 있는 것도 좋지만 모둠이 확실히 다양하게 먹는 재미가 있다. 특히 자색고구마는 은은한 단맛이 있어서 의외로 손이 많이 갔다.

호박은 부드러운 단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팥꿀빵 단면 팥 꿀빵 물렁함 자색고구마꿀빵 단면 통영 오미사꿀빵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110 이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