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규 서울역점에서 - 규카츠 채끝살 (19,000원) - 채끝살 스테이크 (19,000원) - 감자고로케 (2,000원) 를 즐기고 온 후기. 서울역 근처에서 식사를 고민하다가 이치규 서울역점에 방문하게 되었다.
평소에 규카츠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서울역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서울역에서 KTX에 탑승하기 전 식사하고 갈 수 있는 위치라서 이동 동선이 편했다.
서울역 4호선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였는데, 서울역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과하게 붐비는 것도 아니라서 서울역 데이트 장소로도 무난했다. 주말 점심시간대라 손님은 꽤 있었지만 회전이 빨라 크게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다.
대기등록 해두었다가 금방 호명되어 입장이 가능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 규카츠 채끝살 (19,000원) - 채끝살 스테이크 (19,000원) - 감자고로케 (2,000원) 였다. 4,000원에 200미리 한입맥주를 주문할 수 있어서 고민했는데, 메뉴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