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어버이날, 아이들이 성장하듯 저도 어버이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어버이날, 아이들이 성장하듯 저도 어버이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From, 블로그씨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어버이날, 오늘 부모님과 함께 한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어버이날 기념 부모님댁을 방문했는데, 상다리가 휘어지게 이번에도 차려 주셨어요.

어렸을 때 많이 못해주신 걸 아쉬워 하시며 항상 많이 먹이고 보내려고 하십니다ㅋ 나이가 들면서 부모가 되어 보니 한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자녀들에게 더 큰 사랑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갖는게 부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한데도 말이죠^^ 저도 이제 두 아이의 부모가 되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정성스레 준비해 준 선물들을 받았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너무 피곤했던지 분명 침대에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보니 제가 아들 옆에서 자고 있더군요.

근데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ㅋ 19개월 아들이 잠에서 깨면 그렇게도 저를 찾는답니다ㅠ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아이들 덕분에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