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hutterstock / João Bidu 한국은 그 어떤 나라 보다 '전생'이라는 말을 평상시에 많이 사용합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던지 '이번 생은 글렀다'던지,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환생'이라는 소재를 쉽게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생, 환생이라는 개념은 우리의 일상과 아주 가까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미로 소비 하는 것에 멈추고 더 깊이 탐구 하지는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막연히 전생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실제인지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사실 증명이 가능한 분야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더 이상 양약이나 한약을 이용해서도 고칠 수 없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육체적 고통이 극에 달해지자, 저는 절박해졌습니다.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왜 나는 이런 건지, 왜 고통 받아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하늘이 내린 벌인가?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 이렇게까지 잘못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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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생은 존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