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또한 소음과 유사하게 사람들에게 감각적인 영향, 생리적인 영향, 신체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먼저 감각적인 영향으로는 주파수별 진동에 따라 인체에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6Hz 진동에 대해서는 인체의 허리, 가슴 및 등 쪽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고, 13Hz 진동인 경우 인체의 머리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4-14Hz 진동인 경우 복통을 느낄 수 있고 9-20Hz 진동인 경우 대소변을 마렵게 한다든가 아니면 땀이나 열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직 및 수평 진동이 동시에 가해지면 그것을 느끼는 정도가 2배 정도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동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 중 생리적 영향을 살펴보면 하기와 같이 인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후두계 : 12-16Hz에서 배속의 음식물이 심하고 오르내리게 됨을 느끼게 되어 발성에 영향을 준다. 호흡기 : 1-3Hz에서 호흡이 힘들고, 산소 소비가 증가...
원문 링크 : 진동의 인체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