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의 번잡함이 기분을 묘하게 만들곤 한다 학교 다닐 때, 한겨울에 강남에서 마을버스를 탄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분이 정말 묘했다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인데 가-끔 그때의 기분을 느끼곤 한다 서울은 사람도 엄청 많고 길거리도 아주 시끄럽고 화려하지만, 그 속에 서있으면 아주 낯설다 낯설다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수 많은 군중 속에서의 나는 여기에 섞이지 못하는 너무나 이방인임을 극도로 느끼게 한다 세종과는 또 다른 이방인 체험 ㅎㅎ 그래도 서울 살고 싶다 회식아닌 회식같은 회식 갔다가 어쩌다 보니 와인바도 가게 되었다 피곤해서 집에 일찍 가고 싶었는데 2차보다 더 빠지기 어려운게 3차인듯 저번에 지인이 소개해줬던 와인바인데 정작 그때는 집으로 도망가고, 이번에 다른 사람들이랑 섞여 처음 와봤다 사장님이 굉장히 나이스해서 다음에 또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거진 일 년만에 먹은 위대한감자탕 여기 정말 양도 많고 맛있음 또 가자,,, 또 먹고 시펑,, 아반떼 CN7 브레이크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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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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