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초5 첫째> 2025년에 첫째가 백만 번(?) 읽은 책들.....ㅎㅎㅎ

 <초5 첫째> 2025년에 첫째가 백만 번(?) 읽은 책들.....ㅎㅎㅎ

책만 펴면 졸음이 쏟아지는 애미와는 다르게, 남매는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주변의 부모들은 아이들과 독후 활동도 많이 한다던데, 나는 동화책 한 권도 완독하기가 쉽지 않다.

진심 책만 펴면 너무 졸리다.......ㅋㅋㅋㅋㅋ (애비는 졸지는 않지만, 즐기지도 않는 편....ㅎㅎㅎ) 자격증 책이나 필사책, 혹은 영어 지문처럼 확실한 목적이 있으면 완전 초집중인데.....!! 아마도 성격이 다소 목표 지향적인 건 아닐까 라고 스스로를 다독여 본다.....

여튼, 이런 애미 입장에서는 틈만 나면 책을 읽어대는 남매가 마냥 신기방기하다. 원래도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첫째는 2025년 한 해 동안 원소에 홀릭되어있었던 것 같다.

왜 그렇게 원소가 좋냐고 물어보니 대답했다. "모든 건 다 원소로 이루어져 있잖아~" 음..

그런 건가...?! ㅎㅎㅎㅎㅎ 원소 기호를 다 외우고 싶다며 며칠 동안 중얼중얼하더니 정말로 다 외워버렸다.!!!

난 그 외계어 같은 거 제대로 읽는 것도 어렵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