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아내와 을지로데이트겸 힐스테이트 세운센트럴 아파트가 입주장이길래 주변을 살짝 돌아보고, 와인한잔 하러 요즘 힙하다는 을지로 와인바 '루엘 드 샹들리에' 를 찾아갔습니다. 을지로 3가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첫번째 큰 골목에서 우회전해서 가니까 걸어서 3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몰랐는데, 을지로에 술집, 이쁜 카페, 분위기 좋은 식당이 많아서 사람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가끔 길 건너 반대편에서 치킨을 먹으러 가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몇년간 오지 않았는데 반대편에 이렇게 젊은층이 많은 상권이 있는 줄은 또 몰랐네요.
지도를 보고 찾아갔는데 간판이 크게 있는게 아니라서 '여기가 맞나??' 하고 위쪽을 보니까 간판이 작게 있었어요.'
카페와 와인바을 겸하고 있어서 가볍게 차한잔 해도 좋을거 같아요. | 실내 문을 열자마자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는데 입구부터 갬성;; 엔틱한 인테리어가 참 마음에 드네요. 사장님이 소품이나 조명, 조도 센스가 좋으신거 같아요.
어두우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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