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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억떡 호박인절미 후기(냉장, 쿠팡)

 창억떡 호박인절미 후기(냉장, 쿠팡)

밤 12시 땡! 하자마자 광클해야 얻어낼 수 있는 귀하신 몸.

배송 중에 얼음팩이 터져 박스에도 물이 스며들었지만, 귀하신 분이라 그냥 먹어봤습니다. 감격스러운 자태.

가까이서도 한 번 찍어봅니다. 5겹의 호박떡과 떡 사이사이의 카스테라 가루. 첫입은 한입에 앙 베어 물었는데, 입안 가득 만족감이 굳.

두 번째부터는 한 줄씩 떼어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방식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쫀닥쫀닥한 떡 (찐득X 깔끔한 쫀득O) + 설탕 단맛 아니고 뭔가 좀 더 자연스러운 단맛 + 은은한 호박향 + 부드럽고 포슬포슬, 달달담백한 카스테라 가루 = 맛있다!

너무 자극적인 디저트보다는 담백하면서도 달달한 간식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 왜 인기 있는지 알겠다..

그렇지만 또 광클해서 얻어낼 자신은 없으므로 유행이 끝나가면 또 사먹을 것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