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두 번째 태국행 결정 근데 솔로 여행을 곁들인? 2023년이 두 달도 안 남은 시점, 올해의 휴가를 청산할 시기가 왔다.
취업 후 첫 장기 휴가를 내서 그래봤자 5일 올해의 마지막 해외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함. 여행의 목적지를 정하기 전, 같이 여행 갈 사람을 물색했으나 여행 메이트인 동생은 선생님인지라 학기 중 휴가를 쓰기 어려워서 패쓰, 엄마는 나와의 여행 대신 송년회를 선택...
어쩌다 결정된 첫 솔로 여행 두둥- 7월 방콕에 이은 두번째 태국행 첫 솔로 여행의 destination은 당연히 동남아를 생각했다. 추운 걸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라 무조건 따뜻한 곳으로 가야겠다 생각했고, 작년 6개월 동안 동남아에 살아서 익숙한 곳이기도 했으니.
*동남아 사람 아님 주의* 그래서 동남아 도시들 중에서 여자 혼자 여행하기도 안전하며 내가 원하는 자연 가득, adventure타입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치앙마이에 살고 있는 친구 Bum이 "11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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